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 맘 해적단 (문단 편집) ==== 기타 ==== * 총요리장 '미식 기사' [[슈트로이젠]] * --전투원 [[페콤즈]]--[* 현재는 배신한 상태.] * 디젤(ディーゼル / Diesel) 성우는 우오 켄 / [[서반석]]. 기차 굴뚝같은 모자를 쓰고 허리에는 차륜이 달린 수장족. 아망드, 랜돌프와 함께 빅 맘이 웨딩 케이크의 물자를 조달하러 보낸 3명의 부하 중 하나다. 847화에서 브륄레의 집에서 캐럿이 스프에 들어가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. 쵸파가 반격하자 빅 맘에게 보고하러 도망, 자신이 달리기 시작하면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다고 자신하지만 간단히 캐럿에게 추격당해 눈이 가려진채로 벽에 부딪혀 쓰러진다.[* 바퀴바퀴 열매의 샤링글 대령처럼 악마의 열매 능력자일 수도 있다.] 케이크 물자를 조달하러 간 부하들 중 아망드는 빅 맘의 딸, 랜돌프는 호미즈인데 얘는 활약상도 뭣도 없이 제일 허무하게 퇴장했다. 웃음소리는 기차 같은 외모에 걸맞게 "칙칙포포포".[* 여담으로 애니에서는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'데굴데굴 열매' 복용자인 아벨론이 레일 위를 달리는 화차인간 컨셉으로 먼저 등장했다.] 그 후 쵸파와 캐럿을 태우고 미러월드를 돌아다니는 인력거로 부려먹히고 있다. 그나마 실루엣만으로 등장했을 때는 나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무게감이 있어보였으나 사실은 굉장히 경박한 성격인 것으로 밝혀졌다. 애니판에서는 처음부터 가벼운 모습으로 등장했다. * [[신부(종교)|주례 신부]] 상디와 푸딩의 주례를 보는 신부이다. 정확한 이름은 나오지 않지만 명칭에 걸맞게 십자가가 그려진 스톨을 착용하고 있고, 푸딩의 계획이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것인지 총을 숨기고 있다가 빅 맘의 지시로 꺼내들었는데, 이 때 상디가 피할 것을 카타쿠리가 예측하고 젤리빈즈를 날렸지만, 이것마저 상디가 견문색으로 피해버려 궤도 선상에 있던 신부가 이를 대신 맞아 사망. 이때 맞는 순간에 총을 쏴 밀짚모자 일당의 신호탄이 되었다. * 나스 얼굴이 길쭉하고 머리가 가지 꼭지처럼 생긴 남자로 말끝마다 '가지'라고 말한다.[* [[가지(채소)|가지]]는 일본어로 '나스'이기 때문.] 상디가 푸딩에게 도시락을 전해주러갈 때 상디 대신 자리를 맡았다. 그래서 문 밖의 감시병들이 그가 자는 것을 보고 상디로 생각했다. 다음 날 몽도르가 찾아와서 걸릴 뻔했지만 때마침 상디가 돌아와 겨우 넘어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